새롭게 번역된 하세가와 요시후미 님 그림책이로구나. 이번에는 세 권이 함께 번역되었네. 반갑고 놀라우며 좋다. 머잖아 우리 집에 이 책들이 찾아올 수 있으리라 믿으며 기다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