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8권이 나왔구나. 반갑기에 먼저 장바구니에 담고 본다. 언제 마무리가 될는 지 모르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야금야금 읽는데, 사 놓기는 해도 읽기는 좀 나중이 될 테지. 널리널리 잘 읽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