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충북 음성을 떠나 전남 고흥으로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어느 날, 여관 텔레비전 다큐방송으로 본 듯한데, 일본에서 '걷기'를 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본 적 있다. 오쿠가케, 이 사진책이 그 걷기를 이야기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느낌으로는 그와 같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