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 드 멜로 님 책들은 꽤 예전에 나온 책들이 예쁘장하게 생겼다. 요사이 다시 나오는 판은 겉그림부터 영 어설프다. 왜 새로 꾸미는 책은 아리따운 빛이 사라질까. 이번에 다른 한 권 새로 나오며 옷 한 벌 곱게 차려입은 모습을 본다. 반가우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