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에서 터진 원자력발전소를 둘러싸고 말이 많으면서, 정작 한국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를 놓고는 우리 스스로 왜 아무 말을 하지 못할까. 안전하느냐 아니냐가 아닌, 왜 원자력발전이어야 하느냐, 여기에 왜 발전소가 있어야 하느냐, 왜 전기를 써야 하느냐, 전기는 어떻게 얻어 써야 하느냐,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어디에서 살아야 하느냐, 왜 살아야 하느냐... 들을 생각할 노릇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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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거짓말
고이데 히로아키 지음, 고노 다이스케 옮김 / 녹색평론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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