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학교 교사는 시골마을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맡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꿈꾼다. 옆지기가 문득, 굳이 제도권학교 교사로 일하지 않고 마을에서 뿌리내려 흙을 일군다면, 마을에서 좋은 교사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준다. 아주 옳은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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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탁샘- 탁동철 선생과 아이들의 산골 학교 이야기
탁동철 지음 / 양철북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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