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으로 나가면 나라안에서 만나는 사람보다 조금은 부드럽고 조금은 따스하게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는 한국사람이 아닌가 싶다. 부디, 먼 여행이 나라안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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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에서 윈난까지- 카메라를 든 산책자, 이상엽의 중국 서부 기행
이상엽 지음 / 현암사 / 2011년 12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2012년 01월 0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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