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안 궁금하지만, 사진이 어떠한가 궁금하다. 그러나, 일본에서 살아가는 한겨레 삶과 발자취를 살피지 않으며 살아온 남녘땅 여느 사람들을 헤아린다면, 이렇게 잘 간추린 이야기 하나라도 읽어 보면서, 여러모로 생각에 젖을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