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낮까지 쉴 새 없이 움직였더니 졸음이 쏟아진다. 첫째 아이는 어쩔 수 없어도 둘째 아이가 잠들어 주면 나도 곁에서 같이 잘 텐데... 아아... 이 그림책 주문은 좀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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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 몽골
바아승수릉 벌러르마 지음, 어트겅체첵 담딘수렌 옮김 / 보림 / 2011년 1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1년 11월 2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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