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낮까지 쉴 새 없이 움직였더니 졸음이 쏟아진다. 첫째 아이는 어쩔 수 없어도 둘째 아이가 잠들어 주면 나도 곁에서 같이 잘 텐데... 아아... 이 그림책 주문은 좀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