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도 '소셜 북스토어'인가를 하라는 편지가 알라딘에서 오는데,
나로서는 '알라딘서재에 책 사진 걸어서 책 팔기'를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나는 그저 이대로만 지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