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5.3. 

이제 저만치 혼자서 씩씩하게 뛰어가서 기다려 주는구나. 

 

네 두 다리로 마음껏 달리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