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4.5. 

엄마 손을 잡고 산에 가자고 이리로 가자며 이끄는 아이. 좋아서 죽을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