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3.24. 

맛있으니까 아버지도 먹어 보라며 숟가락을 내민다. 그래, 그래, 너 잘 먹어 주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