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진책 도서관 일기'를 다시 쓰기로 한다. 그동안 참으로 많은 일에 시달리거나 치이면서, 도서관 일기를 못 쓰며 지냈다. 이제부터 조금씩 써야겠다. 도서관을 꾸리며 지키는 사람으로서 도서관 일기조차 못 쓰면 어떡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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