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우리 말 78] 봄이 왔다 이오덕자유학교에서는 네 글자 “봄이 왔다.”를 붓으로 써서 문에 붙인다. 그래, 봄이 왔으니 봄이 왔다고 적어서 붙인다. (4344.2.11.쇠.ㅎㄲ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