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말(인터넷말) 22] GIFT 소셜 쇼핑 앵콜 EVENT

 한국에서 살아가지만, 내가 한국사람이 맞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꽤 잦습니다. 틀림없이 한국땅 한국사람이 한국글로 적은 말마디일 텐데,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말마디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말마디를 적바림한 분이라든지, 이런 말마디를 읽고 찾아가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아니 그리 어렵지 않게 이야기꽃을 피우겠지요. (4344.1.29.흙.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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