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글쓰기


 아름다운 문학이면 될 뿐, 무슨무슨 문학상이란 더없이 부질없습니다. 그저 문학이면 될 뿐, 누구 앞에서 아름답게 보여야 할 까닭이 없습니다. 나 스스로 즐겁게 일구어 낸 이야기이면 될 뿐, 따로 문학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고 부대끼는 그대로 적바림하여 나누는 글 한 조각입니다. (4343.3.11.나무.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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