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동생들이 새해 첫날을 맞이해 우리 시골집으로 마실을 왔다. 마중을 나가는 길, 우리 마을 들머리 버스 정류장을 바라본다. 

- 2011.1.1. 충북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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