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달걀부침을 잘 못한다. 달걀말이는 그럭저럭 한다. 젓가락질을 꽤 하던 아이가 한동안 젓가락질을 않더니, 이제는 영 못한다. 차근차근 해 보렴.

 - 2010.1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