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집에서 꽃그릇에 농사를 지어 거둔 배추를 햇볕에 말린다. 아마 하얀 속만 먹고 겉은 말래서 시래기로 쓰시려나 보다.

 - 2009.11.22. 인천 중구 신생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