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엄마 말이든 아빠 말이든 잘 따라한다. 하는 짓 또한 엄마나 아빠가 보여주는 그대로이다. 어른이 착하면 아이도 착할밖에 없겠지. 

- 2010.11.13. 음성읍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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