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인 이오덕자유학교 언니들하고 함께 노는 아이. 일곱 살 언니가 세 살 아이를 번쩍 들어 준다. 우리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면 이렇게 함께 잘 놀아 줄 수 있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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