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576 : 농사 데 수차 이용 것
농사짓는 데 수차를 이용하는 것은 일찍부터 우리에게도 있었다
→ 우리도 일찍부터 논밭을 지으며 물방아를 썼다
→ 우리도 일찍부터 들일을 하며 물레방아를 썼다
→ 우리도 일찍부터 들살림에 무자위를 다뤘다
《旅行과 體驗의 文學 : 일본편》(소재영·김태준 엮음, 민족문화문고간행회, 1985) 42쪽
옮김말씨인 “-는 데 + -는 것은 + -에게도 있었다”입니다. 보기글 “농사짓는 데 + 수차를 이용하는 것은 + 우리에게도 있었다”는 통째로 “우리도 + 논밭을 지으며 + 물방아를 썼다”로 손질할 만합니다. ㅍㄹㄴ
농사(農事) : 1. 곡류, 과채류 따위의 씨나 모종을 심어 기르고 거두는 따위의 일 ≒ 전농 2. 자녀를 낳아 기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차(水車) : 1. = 물레방아 2. = 무자위 3, [기계] 물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원동력을 얻는 수력 터빈의 회전자
이용(利用) : 1. 대상을 필요에 따라 이롭게 씀 2. 다른 사람이나 대상을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한 방편(方便)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