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560 : 운명 게 좋아


운명을 바꾼다면 내 손으로 하는 게 좋아

→ 길을 바꾼다면 내 손으로 하고 싶어

→ 삶은 내 손으로 바꾸고 싶어

《남의 여명으로 청춘하지 마 2》(후쿠야마 료코/김서은 옮김, 서울미디어코믹스, 2026) 102쪽


길을 남한테 맡겨서 바꿀 수 있습니다. 스스로 나아갈 길이니 스스로 닦거나 내거나 열거나 틀 수 있습니다. 누가 우리 삶을 맡아서 누리지 않습니다. 네 삶은 네가 누리고, 내 삶은 내가 지어요. 그러니 삶은 누구나 제 손으로 바꿉니다. 언제나 이 삶은 우리 손으로 가꾸고 일구고 돌보고 엽니다. ㅍㄹㄴ


운명(運命) : 1.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 명·명운 2. 앞으로의 생사나 존망에 관한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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