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 피어난 그림책
- 《마늘꽃》(최서영 글·그림, 봄봄출판사, 2025)과 함께하는 수다꽃
그림마당: 2026.2.7.(토)∼3.7.(토) 부산, 마을책집 〈책과아이들〉
수다마당 [최서영 작가와 만남]
1. 부산 작은도서관, 오른발왼발
2026년 2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 참가 문의: @ppippisam_library
2. 부산 마을책집, 책과아이들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 참가 문의: 010-9134-1350 문자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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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청소년·어린이 누구나 반깁니다.
우리 옛이야기를 보면, 곰과 범이 ‘쑥·마늘’을 온날(100)을 살아내는 길을 다룹니다. 옛이야기에서 다루는 ‘쑥’은 들빛풀이고, ‘마늘’은 밭풀이에요.
손수 심어서 겨우내 눈빛을 소복소복 받으며 영그는 마늘입니다. 새봄이면 무와 배추가 장다리를 올려서 해사하게 꽃잔치를 벌이고 벌나비를 불러요. 이무렵에 마늘도 ‘종’이 고스란하면, 장다리꽃 곁에서 발간빛으로 꽃송이를 올립니다. 마늘은 겨우살이를 견디고서 곱게 꽃마당을 이룹니다.
마늘꽃을 붓끝으로 담아낸 그림책 《마늘꽃》입니다. 그림책에 담은 마음을 이야기로 함께 누리고, 그림마당도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부산 마을책집 〈책과아이들〉에서 2026.2.7.∼3.7. 사이에 한 달 동안 그림마당을 엽니다.
《마늘꽃》을 쓰고 그린 최서영 님과 만나는 자리는
2026.2.6.금요일 19시에〈오른발왼발 작은도서관〉에서 열고,
또 2026.2.7.토요일 14시에〈책과아이들〉에서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