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500 : 내 -았으면 했


내 이름이 더 짧았으면 했어요

→ 이름이 좀 짧기를 바라요

→ 나는 이름이 짧기를 바라요

《내 이름은 짐-달라-마시-커-미시-카다》(산디야 파라푸카란·미셸 페레이라/장미란 옮김, 책읽는곰, 2023) 3쪽


내가 어떤 이름인지 밝힐 적에는 “내 이름”이라 합니다. 이미 내 이름을 말하는 자리라면 ‘이름’이라고만 하면 됩니다. 이 보기글이라면 “나는 이름이”로 적을 만합니다. “내 이름이 + 더 짧았으면 + 했어요”는 옮김말씨입니다. “나는 + 이름이 + 짧기를 + 바라요”처럼 다듬습니다. ㅍ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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