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494 : -와 같은 상태 속
이와 같은 상태 속에서도
→ 이와 같은 데에도
→ 이런 판에도
→ 이런 데에도
→ 이런 마당에도
→ 이러한데도
→ 이런 터전에서도
《일하며 키우며》(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엮음, 백산서당, 1992) 124쪽
우리는 ‘상태’라는 일본스런 한자말이 없이 말하고 글쓰며 살아왔습니다. 옮김말씨가 섞인 “이와 같은 상태 속에서도”가 아니라 “이와 같은 데에도”라 해야 맞습니다. 단출히 “이런 데에도”라 하고, “이런 마당에도”라 합니다. “이러한데도”나 “이렇지만” 처럼 더 단출히 쓰기도 합니다. ㅍㄹㄴ
상태(狀態) : 사물·현상이 놓여 있는 모양이나 형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