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431 : 이건 초등학생 수준의 문제
이건 초등학생 수준의 문제라고
→ 어린이도 아는 일이라고
→ 아이도 풀 수 있다고
→ 쉽게 풀 만하다고
《치이는 조금 모자라》(아베 토모미/정은서 옮김, 박하, 2018) 11쪽
모든 아이가 배움터를 다녀야 하지 않습니다. 요즈음은 “다니는 곳”에 따라서 어린이와 푸름이와 젊은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만, 이런 말씨는 안 어울리고 안 맞습니다. 그저 몸나이에 맞게 어리면 ‘어린이’라 하고, 푸르면 ‘푸름이’라 하고, 젊으면 ‘젊은이’라 할 노릇입니다. 어린이도 아는 일이라면 “어린이도 안다”고 하면 되어요. “아이도 풀 수 있”을 만하고, “쉽게 풀 만하다”고 하겠지요. ㅍㄹㄴ
초등학생(初等學生) :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수준(水準) : 1. 사물의 가치나 질 따위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 2. 수면(水面)의 위치. 주로 육지의 높이를 재는 기준이 된다 3. [건설] 면이 평평한가 아닌가를 재거나 기울기를 조사하는 데 쓰는 기구 = 수준기
문제(問題) : 1.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2. 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3. 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대상. 또는 그런 일 4. 귀찮은 일이나 말썽 5. 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