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401 : 한적 풍경 펼쳐져 있었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 조용한 시골입니다

→ 한갓진 시골입니다

《그림책은 힘이 세다》(박미숙, 책이라는신화, 2023) 48쪽


“조용하고 한적한”은 겹말이니 ‘조용한’으로 다듬습니다. “시골 풍경이 + 펼쳐져 있습니다”는 군더더기 말씨예요. “시골입니다”로 단출히 다듬습니다. ㅍㄹㄴ


한적하다(閑寂-) : 한가하고 고요하다

풍경(風景) : 1. 산이나 들, 강, 바다 따위의 자연이나 지역의 모습 = 경치 2. 어떤 정경이나 상황 3. [미술] 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 =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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