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400 : 이용자라고 불리는 되
모두가 이용자라고 불리는 같은 사람이 되지요
→ 모두가 손님이라고 하는 같은 사람이지요
→ 모두가 같이 쓰지요
→ 모두가 손님이지요
《그림책은 힘이 세다》(박미숙, 책이라는신화, 2023) 12쪽
‘부르다’라 할 자리에 ‘불리다’를 잘못 쓰기도 하는데, ‘부르다’는 사람을 소리내어 가리키거나 오라고 할 적에 쓰는 낱말입니다. “손님이라고 부르는”은 틀린말씨입니다. “손님이라고 하는”으로 바로잡습니다. 이 보기글이라면 군말씨를 털고서 “모두가 손님이지요”나 “모두가 같이 쓰지요”로 손볼 만합니다. ㅍㄹㄴ
이용자(利用者) : 어떤 물건이나 시설, 서비스 따위를 이용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