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일반명사
현재는 일반명사로 정착되었다 → 이제는 고루이름으로 자리잡는다
일반명사로 사용되는 빈도가 증가했다 → 두루이름으로 부쩍 쓰인다
점차 굳어진 일반명사인 것이다 → 차츰 굳어간 이름이다
일반명사(一般名辭) : [언어] 일반 개념을 표시하는 명사. 여러 가지 사물의 공통된 특성을 나타낸다 ≒ 보통명사
여느 결을 담는 낱말일 적에는 일본말씨인 ‘일반명사’를 안 써도 됩니다. 우리말씨로 ‘여느·여느길·여느값·여느금’이나 ‘여느눈·여느눈금·여느말·여느이름’이라 하면 됩니다. ‘수수말·수수이름·수수하다’나 ‘수수빛·수수꽃·수수꽃길·수수꽃빛·수수한빛·수수한꽃’이라 할 수 있어요. 결을 넓혀서 ‘고루거리·고루이름·고루이름씨’나 ‘두루거리·두루이름·두루이름씨’라 해도 어울리지요. 그저 수수하게 ‘이르다·이른바·이를테면·일테면’이나 ‘이름·이름길·이름결·이름값·이름띠’라 하면 됩니다. ‘이름꽃·이름빛·이름씨·임씨’나 ‘하다·해놓다·해대다·해두다·해주다·해오다’라 할 수 있어요. ㅍㄹㄴ
고유명사일까 일반명사일까
→ 홀이름일까 고루이름일까
→ 홑이름일까 두루이름일까
《비극의 재료》(원성은, 교유서가, 2025) 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