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난상토론·난상토의·난상숙의·난상공론·난상공의



 난상토론으로 해결한다 → 함께하며 풀어간다

 난상토의를 벌이다 → 얘기꽃을 벌이다 / 이야기꽃을 벌이다

 난상공론을 벌이다 → 수다판을 벌이다

 난상공의를 해야 → 모두모임을 해야 / 모두마루를 해야

 난상숙의를 통하여 도모한다 → 같이하며 꾀한다 / 모둠얘기로 찾아간다


난상토론 : x

난상토의(爛商討議)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난상숙의·난의

난상공론(爛商公論) :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 난상공의

난상공의(爛商公議) : 여러 사람이 모여서 충분히 의논함. 또는 그런 의논 = 난상공론

난상숙의(爛商熟議)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난상토의



  모여서 뜻을 나눌 적에는 ‘모두모임·모두얘기·모두이야기·모두수다’나 ‘모두자리·모두마당·모두마루’라 하면 됩니다. ‘모둠얘기·모둠이야기·모둠수다·모둠가름’이나 ‘수다판·수다마당·수다밭·수다숲’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얘기꽃·얘기판·얘기밭’이나 ‘이야기꽃·이야기판·이야기밭’이라 하면 되어요. ‘함께하다·함께꽃·함께길·함께몫’이나 ‘같이하다·같이꽃·같이길·같이몫’이라 해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쓰레기더미들이 방향 잃은 난상토론

→ 쓰레기더미가 길잃고 모두수다

→ 쓰레기더미는 길잃어 이야기꽃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김사이, 창비, 2018) 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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