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백절불굴



 백절불굴하는 정신을 가지고 → 굽히지 않는 마음으로 /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력 → 단단하고 드센 마음 / 힘차고 당찬 마음

 백절불굴의 용기가 솟아날 것입니다 → 기운이 잔뜩 솟아납니다 / 씩씩한 마음이 솟아납니다


백절불굴(百折不屈) :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 백절불요



  굽히지 않습니다. 꺾이지 않습니다. 이런 모습은 ‘괄괄하다·말괄량이·푸르다·짙푸르다’나 ‘굳다·굳세다·다부지다·단단하다·딴딴하다·당차다’로 나타낼 만합니다. ‘굽힘없다·굽히지 않다·굽히잖다·꺾이지 않다·꺾이잖다’나 ‘기운차다·기운넘치다·힘차다·힘넘치다·주눅들지 않다’로 나타내요. ‘탄탄하다·튼튼하다·흔들림없다’나 ‘미덥다·미쁘다·믿음직하다·믿을 수 있다·믿을 만하다’로 나타내고, ‘바위·바우·바윗덩이·바위같다·여·큰돌·우람돌’로 나타내면 되어요. ‘세다·억세다·악착같다·억척같다·애면글면’이나 ‘씩씩하다·야무지다·야물다·야물딱지다’로 나타내지요. ‘어깨펴다·어엿하다·의젓하다’나 ‘오달지다·오지다·올차다·올되다·올지다·옴팡지다’로 나타내어도 됩니다. ㅍㄹㄴ



우리 민족의 특질은 또한 백절불굴하는 저항의 끈기에 있다

→ 우리 겨레는 야무지게 맞서며 끈질기다

→ 우리 겨레는 힘차게 마주받으며 끈덕지다

→ 우리 겨레는 의젓이 맞붙으며 검질기다

《韓民族의 國難克服史》(이선근, 휘문출판사, 1978) 36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은 백절불굴의 뜻을 품고

→ 그렇지만 어른은 굽히지 않는 뜻으로

→ 그러나 어르신은 곧고 굳은 뜻으로

→ 그렇지만 어른은 뜻을 단단히 품고

→ 그러나 어르신은 당찬 뜻으로

《도왜실기》(김구/엄항섭 엮음, 범우사, 1989) 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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