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323 : 나의 만들어 얻


스스로 나의 길을 만들어 갈 힘을 얻었습니다

→ 스스로 길을 걸어갈 힘을 냈습니다

→ 스스로 길을 내려고 일어섰습니다

→ 스스로 길을 찾으며 힘냈습니다

《너를 위한 증언》(김중미, 낮은산, 2022) 154쪽


길은 ‘만들다’로 안 나타냅니다. 길은 ‘내다’나 ‘닦다’나 ‘열다’나 ‘짓다’나 ‘놓다’나 ‘뚫다’로 나타냅니다. 그리고 “스스로 길을 걸어가다”라든지 “스스로 길을 찾다”처럼 이야기합니다. 힘은 남이 나한테 불어넣지 않습니다. 우리가 움직이는 힘은 모두 스스로 북돋웁니다. “스스로 길을 걸어갈 + 힘을 냈습니다”라 하면 됩니다. “스스로 길을 찾으며 + 힘냈습니다”라 하면 되어요. ㅍ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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