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382 : 따사로운 햇살 평화로운 순간이었
내 뒤를 감싸는 따사로운 햇살, 참으로 평화로운 순간이었습니다
→ 내 뒤를 감싸는 따사로운 햇볕, 참으로 포근한 때입니다
→ 내 뒤를 감싸는 따사로운 햇볕, 참으로 아늑합니다
→ 내 뒤를 감싸는 햇볕이 따사로워 참으로 고요합니다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한학자, 김영사, 2020) 4쪽
해가 따사로우면 ‘햇볕’입니다. 해가 따가우면 ‘햇살’입니다. 햇볕이 따사롭게 비출 적에는 포근하거나 아늑하거나 고요하다고 느낄 만합니다. 가만가만 비추기에 따뜻하고, 부드럽게 내려앉기에 즐겁습니다. ㅍㄹㄴ
평화(平和) : 1. 평온하고 화목함 2.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이 평온함. 또는 그런 상태
순간(瞬間) : 1. 아주 짧은 동안 ≒ 순각(瞬刻) 2. 어떤 일이 일어난 바로 그때. 또는 두 사건이나 행동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바로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