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383 : 독생녀 나의 또 다른 이명(異名)을 통해
독생녀라는 나의 또 다른 이명(異名)을 통해 얘기합니다
→ 고명딸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얘기합니다
→ 첫아이라는 곁이름으로 얘기합니다
→ 외딸이라는 새이름으로 얘기합니다
→ 외동이라는 덧이름으로 얘기합니다
《인류의 눈물을 닦아주는 평화의 어머니》(한학자, 김영사, 2020) 7쪽
어느 믿음길에서 따로 쓴다는 ‘독생녀(獨生女)’라고 합니다. 여러 믿음길에서는 ‘독생자’라는 한자말을 쓰는데, 우리말로는 ‘외동·외동아이’에 ‘고명·고명아이’입니다. 겹말이자 일본말씨인 “나의 또 다른 이명(異名)을 통해”는 “다른 이름으로”로 바로잡습니다. “곁이름으로”나 “덧이름으로”로 고쳐써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독생녀(獨生女) : x
이명(異名) : 1. 본명 외에 달리 부르는 이름 2. 서로 다른 이름
통하다(通-) : 7. 내적으로 관계가 있어 연계되다 8. 어떤 곳으로 이어지다 12. 어떤 사람이나 물체를 매개로 하거나 중개하게 하다 14. 어떤 과정이나 경험을 거치다 15. 어떤 관계를 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