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384 : 공간 시간 건 그래서였다
그 작은 공간을 시간 날 때마다 들렀던 건 그래서였다
→ 그래서 그 작은 곳을 틈날 때마다 들렀다
→ 그래서 작은책집을 짬날 때마다 들렀다
《내가 사랑한 서점》(서점을잇는사람들, 니라이카나이, 2025) 17쪽
‘그래서’는 글 사이에 안 놓습니다. 첫머리에 놓습니다. “그 작은 곳”을 틈날 때마다 들를 만합니다. 이 글월은 ‘작은책집을’처럼 어느 곳인지 밝혀 놓아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공간(空間) : 1. 아무것도 없는 빈 곳 2.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범위 3. 영역이나 세계를 이르는 말
시간(時間) : 1. 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2. = 시각(時刻) 3. 어떤 행동을 할 틈 4.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여진 동안 5. 때의 흐름 6. [물리] 지구의 자전 주기를 재서 얻은 단위 7. [불교] 색(色)과 심(心)이 합한 경계 8. [심리] 전후(前後), 동시(同時), 계속의 장단(長短)에 관한 의식(意識) 9. [철학] 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로 무한히 연속되는 것 10. [북한어] [언어] ‘시제(時制)’의 북한어 11.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세는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