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틱tic
틱(tic) : [의학] 근육의 불수의 운동을 일으키는 신경병. 주로 얼굴, 목, 어깨에서 일어나며 언어 모방증, 운동 모방증 따위가 따른다
tic : (특히 얼굴·머리 부위의) 경련, 틱
チック(tic) : 1. 틱 2. 안면 경련 (얼굴·목·어깨 등의 근육에 일어나는 경련)
영어 ‘tic’을 굳이 ‘틱’으로 옮겨야 하지 않습니다. 우리말 ‘달달·달달거리다·덜덜·덜덜덜·덜덜거리다’나 ‘떨다·떨리다·떨림’으로 옮기면 됩니다. ‘쥐·쥐나다·쥐가 나다’나 ‘바들·바들바들·바들거리다·바르르·버르르·파르르’로 옮기고, ‘벌벌·벌벌벌·벌벌거리다·부들·부들부들·부들거리다’로 옮길 수 있어요. ‘다리떨다·다리떨림·다리를 떨다·손떨다·손떨림·손을 떨다’나 ‘저리다·저릿·저릿저릿·저릿하다·쩌릿·쩌릿쩌릿·쩌릿하다·찌릿하다·찌릿찌릿’으로도 옮길 만합니다. ‘후들·후들후들·후들들·후들거리다·후달리다·후달달’이나 ‘후달후달·후덜덜·후덜·후덜후덜·후덜거리다’로 옮겨도 되어요. ㅍㄹㄴ
계속 씰룩거린다. 덜컹 겁이 나서 인터넷을 뒤져 보니 ‘틱’이란다 … 다행히도 일주일 정도 지나니 눈 깜박임은 잦아들었다
→ 자꾸 씰룩거린다. 마음이 덜컹해서 누리집을 뒤져 보니 ‘쥐’란다 … 그래도 이레쯤 지나니 눈은 덜 깜빡인다
→ 또 씰룩거린다. 덜컹 무서워 누리집을 뒤져 보니 ‘떨림’이란다 … 고맙게 이레쯤 지나니 눈은 덜 깜빡인다
《말을 낳는 아이, 애지니》(애지니아빠, PAROLE&, 2021) 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