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367 : 소심함의 세월
이제 소심함의 세월은 끝났다
→ 이제 오그라든 날은 끝났다
→ 이제 움츠러든 날은 끝났다
→ 이제 망설이는 날은 끝났다
《당신은 아이가 있나요?》(케이트 카우프먼/신윤진 옮김, 호밀밭, 2021) 16쪽
일본옮김말씨인 “소심함의 세월”입니다. “오그라든 날”이나 “옹크린 날”로 손질합니다. “서성이던 날”이나 “머뭇거린 날”이나 “망설이는 날”로 손질하고요. “겉돌던 날”이나 “꽁하던 날”로 손질할 수 있습니다. ㅍㄹㄴ
소심하다(小心-) :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
세월(歲月) : 1. 흘러가는 시간 ≒ 나달·세화·연광·연화·오토 2. 지내는 형편이나 사정. 또는 그런 재미 3. 살아가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