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동체착륙
동체착륙을 시도하였다 → 몸으로 내리려 하였다
활주로에 동체착륙으로 충돌하였다 → 나래길에 몸받이로 부딪혔다
동체착륙(胴體着陸) : [교통] 착륙 장치가 작동이 안 될 때에 비행기의 동체를 직접 땅에 대어 착륙함
하늘을 날다가 땅으로 내려앉을 적에 바퀴를 쓸 수 없으면 몸으로 내립니다. 이때에는 ‘몸받이’나 ‘몸내림’이라 할 만합니다. “몸으로 내리다”처럼 수수하게 써도 어울려요. ㅍㄹㄴ
내가 탄 그 비행기는 일본 공항에서 동체착륙
→ 내가 탄 날개는 일본 하늘나루에서 몸받이
→ 내가 탄 날개는 일본 하늘나루에서 몸내림
《노다메 칸타빌레 5》(니노미야 토모코/서수진 옮김, 대원씨아이, 2003) 18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