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034 : 계속 것이 있
계속 묻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요
→ 내내 묻고 싶었는데요
→ 늘 묻고 싶었는데요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20》(시노하라 치에/이지혜 옮김, 학산문화사, 2025) 185쪽
이 보기글에서는 한자말 ‘계속’을 ‘내내·내처·내도록’이나 ‘늘·노상·언제나’나 ‘죽·그동안·여태·이제껏’으로 손볼 만합니다. “(무엇)한 것이 있다”는 잘못 쓰는 옮김말씨입니다. 우리말씨는 “(무엇)하다”입니다. “묻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요”는 “묻고 싶었는데요”로 바로잡습니다. ㅍㄹㄴ
계속(繼續) : 1.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감 2. 끊어졌던 행위나 상태를 다시 이어 나감 3. 끊이지 않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