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책숲

책숲하루 2025.5.5. 내가 쓰는 사전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서재도서관)

: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부산 거제동 마을책집 〈책과 아이들〉에서 깃새글꽃(상주작가)으로 2025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밭을 일굴 텐데, 이 가운데 하나로 ‘내가 쓰는 내 사전’이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밭은 날짜잡기를 마치고서 알리려 합니다. 먼저 5월 16일부터 잇는 ‘내가 쓰는 내 사전’에 함께할 이웃님을 모신다는 말씀을 여쭙습니다. 사뿐히 함께 깃들면서 낱말 하나를 함께 헤아리면서 새롭게 풀어내는 글놀이와 글수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8525158


*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짓는 길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ㅍ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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