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1678 : 고민 -았 좋겠


혼자서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혼자서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

→ 혼자서 근심하지 마

《살랑살랑 Q 4》(아마가쿠레 기도/오경화 옮김, 서울미디어코믹스, 2025) 25쪽


혼자 걱정할 수 있고, 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근심은 둘이서 나눌 만하고, 끌탕도 먹구름도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길을 찾을 만합니다. 조그맣게 바랍니다. 가만히 그립니다. 서로서로 즐겁게 어울리고 이야기하면서 차근차근 풀기를 빕니다. 꿈을 헤아리면서 어느새 모든 근심걱정이 걷힙니다. ㅍㄹㄴ


고민(苦悶) : 마음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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