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1653 : 가르치는 선생님도 문제


가르치는 선생님도 문제가 있구나

→ 가르치는 사람도 말썽이구나

→ 가르치는 쪽도 틀렸구나

《책벌레의 하극상 3부 6》(카즈키 미야·카즈키 히카루·시이나 유우/문기업 옮김, 대원씨아이, 2024) 31쪽


가르치는 사람을 가리키는 ‘선생님’이기에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하면 겹말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쪽”이나 “가르치는 분”으로 바로잡습니다. 배우는 사람이 말썽이라서 못 배울 때가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말썽이라서 못 배울 때가 있어요. 두 쪽 모두 틀릴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다 어긋날 수 있어요.  ㅍㄹㄴ


선생(先生) : 1.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2. 학예가 뛰어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3. 성(姓)이나 직함 따위에 붙여 남을 높여 이르는 말 4. 어떤 일에 경험이 많거나 잘 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남자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문제(問題) : 1. 해답을 요구하는 물음 2. 논쟁, 논의, 연구 따위의 대상이 되는 것 3. 해결하기 어렵거나 난처한 대상. 또는 그런 일 4. 귀찮은 일이나 말썽 5. 어떤 사물과 관련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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