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1619 : 임신중 응고되 경향 혈전


임신중에는 피가 응고되기 쉬운 경향이 있어서 혈전이 생길 수도 있어요

→ 아기를 배면 피가 굳기 쉬워서 핏덩이가 생길 수도 있어요

→ 아기가 서면 피가 굳기 쉬워서 핏더미가 생길 수도 있어요

《투명한 요람 5》(오키타 밧카/서현아 옮김, 문학동네, 2024) 80쪽


아기를 배면 몸이 바뀝니다. 아기가 서면 두 숨결이 함께 살아가기에 예전보다 몸을 더 살펴야 합니다. 피가 굳기 쉬우면 핏덩이나 핏뭉치가 생기기도 쉽습니다. 곁에서 서로 몸빛과 속빛을 찬찬히 헤아릴 때입니다. ㅍㄹㄴ


임신(妊娠/姙娠) : 아이나 새끼를 뱀 ≒ 성태(成胎)·유신(有身)·잉신(孕娠)·잉중(孕中)·잉태(孕胎)·태잉(胎孕)·포태(胞胎)·회임(懷妊)·회잉(懷孕)·회태(懷胎)

중(中) : [의존명사] 1. 여럿의 가운데 2. 무엇을 하는 동안 3. 어떤 상태에 있는 동안 4. 어떤 시간의 한계를 넘지 않는 동안 5. 안이나 속

응고(凝固) : 체 따위가 엉겨서 뭉쳐 딱딱하게 굳어짐

경향(傾向) : 1. 현상이나 사상, 행동 따위가 어떤 방향으로 기울어짐 2. [심리] 일정한 자극에 대하여 일정한 반응을 보이는 유기체의 소질(素質). 또는 어떤 방향을 향한 긴장 상태

혈전(血栓) : [생명] 생물체의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서 된 조그마한 핏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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