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신간서점



 신간서점에 금방 입고된 → 새책집에 막 들어온

 신간서점만 방문하기보다는 → 새책집만 찾기보다는


신간서점 : x

신간(新刊) : 책을 새로 간행함. 또는 그 책

서점(書店) :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 서관·서림·서사·서포·책방·책사·책전·책점



  새책을 다루는 곳이라면 ‘새책집’입니다. 일본 한자말 ‘신간서점’은 이제 그만 쓸 일입니다. ㅅㄴㄹ



큰길로 나서면 책의 마을이 펼쳐진다. 그림책 전문서점. 북카페. 신간서점.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고서점

→ 큰길로 나서면 책마을이다. 그림책집. 책찻집. 새책집. 여러 가지를 다루는 헌책집

《이 책을 훔치는 자는 1》(후카미도리 노와키·소라 카케루/한나리 옮김, 대원씨아이, 2024)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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