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1419 : 광합성 -고 있는 중


광합성을 하고 있는 중이야

→ 볕바라기를 해

→ 해바라기를 하지

《녹색 인간》(신양진, 별숲, 2020) 60쪽


볕을 먹거나 바라볼 적에는 ‘볕바라기’나 ‘해바라기’라 합니다. “하고 있는 중”은 일본스런 옮김말씨입니다. 단출히 “해”나 “하지”로 손봅니다. ㅅㄴㄹ


광합성(光合成) : 1. [화학] 광화학 반응에 의하여 유기물을 합성하는 작용 2. [식물] 녹색식물이 빛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 탄소와 수분으로 유기물을 합성하는 과정. 명반응과 암반응으로 구분된다

중(中) : [의존명사] 1. 여럿의 가운데 2. 무엇을 하는 동안 3. 어떤 상태에 있는 동안 4. 어떤 시간의 한계를 넘지 않는 동안 5. 안이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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