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영어] 버드피딩Bird Feeding



버드피딩 : x

Bird Feeding : x

バ-ド·フィ-ジング : x



우리는 먼 옛날부터 새하고 밥을 나누었습니다. 여느 짐승을 돌볼 적에는 ‘먹다’라는 낱말을 살려서 ‘먹이’라 했고, 새한테는 따로 ‘모이’라 했어요. 그래서 새가 누릴 밥인 ‘새밥’을 준다고 할 적에는 ‘먹이주기·모이주기’라 하면 되고, ‘밥주기·새밥주기’라 하면 됩니다. ㅅㄴㄹ



나도 버드피딩(Bird Feeding) 해볼까

→ 나도 새밥주기 해볼까

→ 나도 모이주기 해볼까

→ 나도 먹이주기 해볼까

《1일 1새 방구석 탐조기》(방윤희, 생각정원, 2023)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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