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마실꽃 2024.3.14.
#순천으로 #문방구마실 나온다.
시외버스에서 큰아이한테
#천막의자두가르 를 건넨다.
17살 맞은 아이랑 만화책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눈다.
#순천책집 #마을책집 인
#취미는독서 에 들러서 숨돌린다.
볕이 가득하다.
모두들 이 볕을 누리면서
새하루 노래하기를 빈다.
#나래빛 #숲노래동시 #숲노래노래꽃
버스에서 쓴 노래는 책집지기님한테
드렸다. #숲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