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삶말/사자성어] 삼대독자



 삼대독자로 태어나 금지옥엽으로 귀하게 자라다 → 고명으로 태어나 아주 곱게 자라다

 그는 삼대독자로 외롭게 자랐다 → 그는 셋째외동으로 외롭게 자랐다

 삼대독자인 아버지에게 → 셋째고명인 아버지한테


삼대독자(三代獨子) : 삼대에 걸쳐 형제가 없는 외아들



  셋째에 걸쳐서 외아들이라면 수수하게 ‘외동·외아들’이나 ‘고명·고명아들’이라 할 만합니다. 따로 셋째에 걸친 대목을 밝히고 싶으면 ‘셋째외동·셋째외아들·셋째고명’처럼 나타낼 수 있어요. ㅅㄴㄹ



어느 집에 삼대독자 귀한 자식이 있드래

→ 어느 집에 셋째외동 고운 아이가 있드래

《너울너울 신바닥이》(신동흔·홍지혜, 한솔수북, 2013) 3쪽


신랑은 삼대독자였습니다

→ 짝은 셋째외아들입니다

→ 짝꿍은 셋째고명입니다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순천 할머니 스무 사람, 남해의봄날, 2019)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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